자식새낀 어떻게 살아볼라고 발버둥치는데
부모가 사기 당하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암같은 중병 걸려서 자식새끼 발목잡아서 자식새끼 인생까지 조지는 경우가 허다하더라
냉정하게 연끊어야 산다고는 하는데
병신 흙수저 새끼가 연끊어봐야 부모 꼬리표는 낙인처럼 어떤형태로든 따라다니더라
특히 화목하고 유복한 가정이 아니면 받을 수 없는 정서의 대물림 이게 사는데 존나 큰 유산이다...
부모한테 정서적 유산을 물려받기는 커녕 가스라이팅과 온갖 학대를 받고 큰 흙수저새끼들은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그게 결국 남탓 세상탓 정신병으로 발전, 좌빨이되는거임
아무튼 흙수저 찐따들은 부모가 건강하고 제정신 박힌 인간이면 절하고 살아라
하지만 흙수저중에 몸과 마음이 둘 다 건강한 인간이 극히 다물다는게 함정 ㅋㅋㅋ
참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 ㅠ.ㅠ
[0]
벌써썅년 | 22/07/02 | 조회 17[0]
보지에반지넣고고백 | 22/07/02 | 조회 9[0]
팔다리없는문재인 | 22/07/02 | 조회 30[0]
znrofl | 22/07/02 | 조회 13[0]
스낵맨 | 22/07/02 | 조회 16[0]
아예모른다 | 22/07/02 | 조회 6[0]
GoTogether | 22/07/02 | 조회 5[0]
러브N메모리즈 | 22/07/02 | 조회 25[0]
혼돈x | 22/07/02 | 조회 11[0]
번째고백 | 22/07/02 | 조회 74[0]
z네임드 | 22/07/02 | 조회 35[0]
벤델헐크 | 22/07/02 | 조회 31[0]
벤델헐크 | 22/07/02 | 조회 9[0]
윤석열다이토료 | 22/07/02 | 조회 8[0]
프다다다 | 22/07/02 | 조회 2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