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생일 케익 사가지구 와서 내집에서 자더라
저녁에 밥 차려주고 새벽4시애 밥먹고 싶다고 그래서
미역국 끓여서 먹이고 아까 9시전에 또 밥먹고 싶다
그래서 밥해줬어 ㅠㅠ 코골면서 자는게 갈생각을 안해 ㅠ
오픈톡애서 알게된 누나다 나눈 32살 키175 72
누나눈 34살 키160 106키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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