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대 주간 편돌인데
사장이 40대 후반 예쁜 아줌만데 출근 첫날부터 잘생겼다고 겁나 잘해주는 거임 귀찮을 정도로 말도 계속 걸고
그래서 '알바생이 자주 그만둬서 잘해주는 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계속 출근하고 일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화장실 잠깐 다녀온다 하니 뒤따라 와가지곤 바지 강제로 벗기고 꼬추 빨고 넣어달라고 하더라 ㄷㄷ
그래서 오늘부터 사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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