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대 주간 편돌인데
사장이 40대 후반 예쁜 아줌만데 출근 첫날부터 잘생겼다고 겁나 잘해주는 거임 귀찮을 정도로 말도 계속 걸고
그래서 '알바생이 자주 그만둬서 잘해주는 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계속 출근하고 일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화장실 잠깐 다녀온다 하니 뒤따라 와가지곤 바지 강제로 벗기고 꼬추 빨고 넣어달라고 하더라 ㄷㄷ
그래서 오늘부터 사귀기로 했다
[0]
더블불보지버거 | 22/07/24 | 조회 9[0]
봉선한국아델리움 | 22/07/24 | 조회 28[0]
박근혜만이애국 | 22/07/24 | 조회 2[0]
호랑이랑이 | 22/07/24 | 조회 7[0]
씹새끼야꺼져 | 22/07/24 | 조회 16[0]
맨손으로토막살인 | 22/07/24 | 조회 12[0]
정숙아 | 22/07/24 | 조회 3[0]
부랄돌솥두루치기 | 22/07/24 | 조회 5[0]
애국보수523 | 22/07/24 | 조회 3[0]
팩튼데 | 22/07/24 | 조회 25[0]
자살생존자 | 22/07/24 | 조회 9[0]
박근혜대통령사랑해요 | 22/07/24 | 조회 5[0]
븝미는사랑입니다 | 22/07/24 | 조회 51[0]
아냐포져 | 22/07/24 | 조회 7[0]
Fearofgod | 22/07/24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