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나와서
집안이 너무 가난했기때문에
내 대에서는 가난을 끊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했다고하는데(노무사)
너무 악에 바친거 같아 부담스럽다.
물론 저 사람도 대단한 사람이지만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보면
오히려 뭔가 해탈한 모습이더라
물론 속에는 독기가 있겠지만
저렇게 오바스럽게 울면서
자신의 성공을 강변하는 사람은 없었음.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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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uu | 22/07/01 |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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