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재미삼아 하던일이 좀 커져서 사업처럼 바뀌었는데
부모님이 맨날 얼마버냐고 물어본다
근데 내가 20대 초반에도 한번 얼마번다고 말했다가
동네방네 친척들한테까지 떠들어서 진짜 피곤했던적이 있어서
그때보다 훨씬 더 버는데 그냥 아예 일관련해선 말 안하고
수입도 공개 안하고 살고 있음
그랬더니 어젠 말 똑바로 안할거면 내집에서 나가라더라ㅋㅋ
그래서 그게 대체 왜 궁금하냐니깐
내집에서 내밥먹으면서 그것도 궁금하면 안되냐고 하길래
그냥 밥먹고 다닐정도 번다고 했는데 잘못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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