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 이었느데 오늘 축하해 준다고
케익 사가지고 내집에 왔노 지금 자고 있는데
코를 너무 골아서 잠을 못자겠다 ㅠㅠㅠ
106키로고 오픈톡에서 알게된 누나야
코고는 너무 씨끄러워 천둥 치는거같애 살려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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