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 전 부터 이년의 존재를 알고 있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몸무게 배리나급인데
맨날 지 자식 들들 볶음
샤우팅 지르면서 지 자식 혼내는 데
존나 불쌍 트라우마 걸려서 성인되면 정신병 걸려서
사회생활 못할 정도 수준임
전에 혼내는 게 너무 심해서 내가 신고하려 다가
참았는데 개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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