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912857)  썸네일on   다크모드 on
0랩운지.. | 22/06/30 03:07 | 추천 36

19)여관바리 갔다 꼴려 죽을뻔한 SULL. TXT +14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4100999



여관바리 갔다가 판타지 같은 일을 겪어서 실화 썰 풀어본다

28살때 일임, 2000년도 초반일거임

여관 몰려 있는 유명한곳인데 저녁에 붕가붕가 하러 어떤 여관에 들어갔슴

 입구 카운터에서 유리창문 같은거 열고 주인 아주매가 밥먹고 있었는지 입안에 음식을 오물 오물 씹으며 얼굴을 내밀었는데

30 중반 정도로 보이는데 존나 이쁘고 가슴 다 패인옷 입고 있더라고

아가씨 불러주는데 얼마 얼마다 하고 돈 지불하고  2층 203호실로 올라가라 하더라

올라가기전  잠깐 다시 유리창 사이로 카운터 내부  스캔해보니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랑 3~5살 정도 되는 애랑 그 아주매랑 밥상에서 밥먹고 있더라고

그 남자가 애 안고 있다가 다시 그 아주매 품에 애를 건내주는거 보니 부부사이가 확실해 보이더라고.

암튼 속으로 웬만한 아가씨보다 저 아주매가 더 섹끈하네,  저 아주매랑 했으면 좋겠다 하고 

불가능한 상상을 하며 올라가서 씻고 나체로 TV보며 앉아 있는데 똑똑 문 두두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생각보다 빨리 와서 좀 당황했는데  암튼  " 들어오세요" 하니까  문이 열렸는데

헉, 아까 그 카운터 아주매임

순간 존나 놀랐슴. 가까이서 보니 키 168~170정도에   통통한거에 비해 기는허리, 골반 탈김치녀로 벌어져 있고

가슴도 존나 크고

놀래서 " 어,,, 아가씨는요?"

하니까 문 닫자마자  "아가씨들 지금 바빠요, 나도 영계좀 먹어볼려구 " 하더니 1초만에   쪼그려앉아서 내 존슨을 입에 넣는거임

막을새가 없었슴 

"저기,, 남편이랑 아기,,헉,,헉,, 으윽,.. 있지 않아요?"

혀놀림  그런 혀놀림 처음이었다 진찌 시발 미치겠더라

입안에 낙지가 사는줄 알았어

"남편  1층에 누워서 TV보고 있으니 걱정말아요, 콘돔 끼고 해야 돼요~"

하는데 와,,, 이게 어떻게 해야 하나 쌀거 같아서 일단 입에서 뺏는데 존슨에 콘돔이 씌워져 있었슴

아주매가 입에 콘돔 물고 빤거임 

당황할 새도 없이 침대위에 눞여져서 아주매가 올라타서 방아 찢는데 시발 그런 쪼임 처음 이었슴 진짜 넣자마자 사정햇슴

근데 사정 하는 순간 밖에서 

"여보! 여보!" 부르는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그 소리 들리자 마자  아주매가  디급히 봉지에서 존슨을 빼고 팬티를 다급히 올려입으면서

"어!!  왜 나 203호 있어!, 여기 TV 또 고장나서 고치는 중이야~ 205호 가서 청소좀해!"

라고 소리침

원피스 입은 상태로 붕가해서 팬티만 올려입으면 옷입은 원래 상태가 됬슴

나는  아주매 엉덩이 만지며 한손으론 딸치며 계속 사정하고 있는데

방 바같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시발

근데 바깥문 열고 방문도 하나 더 열고 들어와야 하기때문에 그 순간 내 모습은 못봤슴

진짜 광속으로 몸을 벽쪽으로 돌림과동시에 이불을 상반신까지 푹 덮었슴

안쪽방문 열리고 남편 들어와서  이불속에 쿨컥 쿨컥 사정하고 있지만  억지로 무표정한 표정짖고 있는 나랑 눈 마주쳤슴

남편이 " 아이고 죄송합니다 " 하더니  아주매가

"이 TV 또 고장났어,  이래저래 버튼 눌르니까 다시 고쳐졌네,, 기사 또 불러야겠네 어쩌구,,"

하면서 남편이랑 나감 ㅎㄷㄷ

 노무 무서워서 씼지도 않고 후딱 튀어나왔슴

근데 그후로 한달정도 후에 다시 그근처 다른 여관바리 갈려고 갔다가 가기전에 근처 식당에서 밥먹는데

어디서 본듯한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그 부부임

내 바로 옆자리 앉아서 당황해서 고개 돌렸는데  그 아주매가 담배 물더니 라이타가 없다며 남편한테 라이터 달랬는데

남편도 없다길래 옆테이블 나한테 라이터 빌릴수 있냐고 하더라

그때만해도 식당에서 누구나 담배피던 시절임

 라이터로 아주매 불 붙여주고 남편도 불 붙여주니 남편이 머리숙여 고맙다고 인사하더니

나보고 얼굴이 낯이 있다, 혹시 자기네 여관에 온적 없냐고 묻더라

억지 미소 지으면서,

" 네..네.. 한번 갔었어요"" 하니까

아주매도 옆에서

" 맞아, 저번에 한번 온 손님이야, 나도 기억나, 아 그때 개 누구야  진숙이(가명), 처음온  진숙이  올려보냈던 그 손님이네 " 하더라.

 남편이 담배 깊숙히 빨고 뱉더니

" 이제 20대 아가씨들 새로 많이 왔으니 자주오세요, 그때 아가씨는 맘에 들었어요?"

하는데

그떄 내가 무슨 이상한 미친 심리가 발동했는지,  

 아주매 얼굴 한번 몇초간 쳐다보고 다시 남편 눈 똑바로 쳐다보고

"남자끼리 하는 말인데, 솔직히 정말 색끈하더라고요,  진짜 그런 여자  처음이었어요 ,너무 소름끼치도록 좋았어요"

라고 말하면서 너무 좋아 소름끼칠때 양손을 쥐고 몸을 부르르 또는 제스쳐 있자나

그 제스쳐 까지 해보였다.

아줌마는 막 폭소를 터뜨리더라.

막 오묘한 이상한 감정이 막 밀려오더라

진짜 존나 묘했슴

지금 생각해도 내가 미쳤던거 같다.

암튼 후딱먹고 나왔는데  다시 그 집 다시 가고 싶어도 좀 무서워서 못갔슴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