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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탐.. | 22/06/29 09:07 | 추천 44

신기했던 신흥동 여관바리 썰 +9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3993123

성남 신흥동 여관바리 골목에 오랜만에 급꼴려서 찾아 감
예전에는 사이버파크, 아시아 유행했는데 아시아는 문 닫았고 그냥 처음 가는 곳으로 들어 감 


아주머니한테 여자 되요? 물어보니까 위아래로 쑥 훑어보더니 3만원! 이래서 계산하고 방으로 올라 감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는데 10분도 안되서 똑똑 하고 들어왔다.

난 처음에 머리가 띵했다. 무슨 생김세가 연예인에 몸은 여리여리 하고 불을 끄고 있었는데도
살결이 하얗더라.. 씻고 나체로 누워있었던 내 자신이 너무 창피해져서 이불로 언능 몸을 가렸음

예전에 가봤던 기억대로 오빠 서비스 받을꺼야? 물어보길래 
처음 본 인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1시간은 얼마냐고 물어봤다.
18만원이라고 했다.

1시간은 생각이 없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바로 지갑에 있던, 아껴놨던 비상금 5만원권 4장을 손에 쥐어 줬다.
2만원은 팁이라고 멋지게 멘트까지!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돈을 받긴 받았는데 뭔가 머뭇거리는 것이었음
정말 1시간 할꺼야?
어 돈 줬잖아 라고 말하니까 어 알았어 잠깐만 하고 옷을 벗고 샤워하로 가는데 

옷을 입고 있을 때랑 또 다르게 맨몸을 보니까 진짜 ㄲㅊ가 자연 발기 되더라
불을 꺼놓고 있어도 보이는 몸 라인이 정말 마른 침을 삼키게 했다.
그런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가슴이 조금 작은 것이었다.
하지만 나머지는 모두 충족하고 얼핏봐도 20살 초반의 나이였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씻고 나오길래
나는 불좀 켜줄래 라고 말했다. 그런데 오빠 나 불끄고 하면 안되? 아니 왜 물어보니
아직 불키고 하면 부담스럽다고 말해서 그 말에 오히려 더 흥분 됐음..
알았다고 말하고 내 옆으로 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여기서부터 이상함을 느낌 

마른 몸에 빈유인데 한쪽 가슴이 쫀나게 딱딱한거임 

내가 살면서 여러가지 유흥을 했지만 이렇게 딱딱한 가슴은 처음이었음 

내 전성기 때 운동하던 가슴 보다 딱딱했음..말이 딱딱한거지 돌덩어리 같았음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리 여관바리래도 지킬 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밑에서 계속 애무 해주는데 ㄲㅊ가 죽는거임 


그날은 술도 안먹었고 방금 전까지만 해도 ㄲㅊ 풀발기였는데 딱딱한 가슴만지니까 ㄲㅊ가 계속 죽음.
그래서 괜히 민망해 할까봐 아 오늘 술을 많이 먹었나? 잘 안되네 하고 담배 한대 피자고 말하는데 

그녀가 하는 말이
오빠 사람 바꿔줄까? 말하는 거임
아니 왜 그런말하냐 물어보니 아니 그냥.. 이러면서 말 끝을 흐림..
무슨 소리냐 하고 담배 피면서 은근슬쩍 가슴 물어보니까 가슴수술을 받았는데 야매로 받아서 

한쪽 가슴은 완전 돌덩어리가 됐다고 말함.
재수술 해보지? 물어보니까 이건 수술이 안된다고 함. 이해를 못했는데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말인 듯
그런데 또 담배 피면서 대화하니까 ㄲㅊ가 자연 발기 됨
여관바리로 먹고 살지만 손님들한테 뺀찌도 많이 당해서 상처가 있다는 생각에 뭔가 측은해지면서 
동정심으로 ㄲㅊ가 풀발기됨 


담배 다 피고 동정심으로 인한 흥분 상태를 높이려고 대화를 계속 이어나갔음

그럼 손님들이 너 가슴 보고 나가라고 많이 하겠네? 물어보니까 
5명중에 4명은 아가씨 바꿔달라고 말한다고 시무룩해서 대답함. 그래서
우리가 한번 연애하고 끝나는 인연이지만 이 1시간 만큼은 너의 서방님이다. 말하니까 눈물 글썽임 

그러면서 바로 풀발기된 ㄲㅊ를 그녀 입에 대고 제대로 빨아봐 하고 호통침
이렇게 동정심으로 흥분한 나는 딱딱한 돌덩어리 같은 가슴도 잊은 채 1시간에 3번의 질ㅆ를 했다.

1시간이 끝나고 그녀는 씻은 후에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몸은 팔지만 가슴 때문에 매번 상처 받았는데 오빠 때문에 본인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매번 박히면서도 가슴 때문에 신경 많이 쓰였던 것 같더라..


그래서 또 올지 모르겠지만 다시 오면 너 찾을께 말하고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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