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공부할때 잡생각 존나게 함
선생도 몇번 야단치고 때리다가도 결국 포기함
찐따 신경써주다가 다른 학생 교육에도 방해되고
찐따에겐 남들보다 2~3배 더 노력을 쏟아야 하는데 그런다고 선생 연봉이 2~3배 오르는거도 아님
그렇게 선생에게도 반 친구들에게 일진에게도 무시 당하고 자존감이 낮은 상태로 졸업함
그리고 사회인이 되었는데 유년시절 형성된 미숙한 자존감과 인격미발달로 인해 능력에까지 영향을 미침
뭘 해도 되는 일이 없고 무기력하고 남들 쉽게 하는거도 이상하게 안됨
단추 한번 꼬이면 계속 안되는 꼴
일하면서도 딴생각 존나게 많이 함 빨리 적응하고 터득하기도 바쁜데 이 찐따들은 존나게 오래 일해도 늘지가 않음
직장 상사나 사장도 처음엔 어리고 세상경험 없으니 그러려니 좋게 봐주다가
어느 순간 개 빡침.....이 새끼 병신인가?
일반인들도 물론 잡생각 많이 하는데 찐따들은 일반인과 달리 자기통제능력이 미숙한게 문제임
게다가 대가리도 나쁜거 같고 재능도 없는데다가 노력, 근성, 오기, 의지력 존나게 낮음
결국 인터넷에다 화풀이 하고 세상탓 하는 좌파 or 일베충이 됨 ㅋ
[0]
드롭탑 | 22/06/30 | 조회 9[0]
씨밤바포에버 | 22/06/30 | 조회 12[0]
Defcon1 | 22/06/30 | 조회 13[0]
레카타는태민 | 22/06/30 | 조회 14[0]
현공 | 22/06/30 | 조회 27[0]
gotos | 22/06/30 | 조회 25[0]
퐁퐁형 | 22/06/30 | 조회 14[0]
삐빅당신은홍어 | 22/06/30 | 조회 30[0]
0선중진 | 22/06/30 | 조회 12[0]
케이난두 | 22/06/30 | 조회 16[0]
작은고추가작다 | 22/06/30 | 조회 8[0]
볼빨간노무현 | 22/06/30 | 조회 24[0]
왕따부대장 | 22/06/30 | 조회 25[0]
박근혜만이애국 | 22/06/30 | 조회 9[0]
아직아다임진짜 | 22/06/30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