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아버지 존경중
알고보니 성수동에 피혁공장 가지고 계시더라
땅값만 백억은 넘을듯
어릴때 너무 엄격하고
늦게들어오면 맨날 애를 때려서
학대당하고 사는 줄 일았는데
그냥 엄격하신 부자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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