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아버지 존경중
알고보니 성수동에 피혁공장 가지고 계시더라
땅값만 백억은 넘을듯
어릴때 너무 엄격하고
늦게들어오면 맨날 애를 때려서
학대당하고 사는 줄 일았는데
그냥 엄격하신 부자였음 ㅋㅋㅋ
[0]
꼬자 | 22/06/29 | 조회 5[0]
항상오덕적인게이 | 22/06/29 | 조회 6[0]
반백살백숙 | 22/06/29 | 조회 12[0]
성고게메니아번따 | 22/06/29 | 조회 29[0]
좌좀산업화 | 22/06/29 | 조회 22[0]
인천사나이 | 22/06/29 | 조회 27[0]
파이어고렙 | 22/06/29 | 조회 21[0]
닦고기름치자 | 22/06/29 | 조회 17[0]
바람의나라유리 | 22/06/29 | 조회 22[0]
핸잡코리아 | 22/06/29 | 조회 11[0]
정신병자00 | 22/06/29 | 조회 5[0]
전라도탐험기 | 22/06/29 | 조회 20[0]
퍼아라딜 | 22/06/29 | 조회 16[0]
블루월드 | 22/06/29 | 조회 9[0]
노가닥닥 | 22/06/29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