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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당시 편곡했다는 수준
이정도가 그냥 유희열 본인 실력인거
그동안 너무 과대 평가 받아왔었음
그럼 왜 지금까지 엄청난 유희열의 유사곡 표절의심 곡들이 그냥 넘어 갈 수 있었나?
유희열은 애시당초 데뷔했던 토이시절때 부터
2천년도 초중반까지 보통의 가수들 뮤지션들처럼 톱의 위치에 있은 적이 없었음
그렇게 있는둥 없는 둥 뮤지션으로 묻어 가는 정도였으니 표절을 하든 교모하게 곡들을
짜집기를 하든 일반 대중들이야 크게 신경을 안쓴게 맞음
정말 탑의 위치 였으면 얘기가 달라지고 실제로 2천년도 초중반때까지 우리나라 인기 그룹들이나 팀들보면
표절곡 너무 많이 나오면 팀 해체 수순까지 갈 정도로 존나 까였음
근데 유희열은 그러한 급이 아녔으니깐. 잘 묻혀졌던거
그러다 2천년도 중후반 부터 유희열이 방송에서 뮤지션이나 기타 건반 쳐주고 활동하면서
그때가 오히려 본인의 인기나 인지도가 토이시절 활동 할때보다 더 알려 졌을거다
유희열의 표절 곡들이 지금 한둘이 아니지?. 네티즌들이 너무 똑같다라는 곡들 부터 유사곡들 짜집기 한것만
30곡 이상을 찾은 것 같은데 터질만 하니깐 터진거임
근데 유희열의 변명 핑계가 무의식적으로 ?? ㅋ 근데 문제는 그게 한두개도 아니니깐
본인이 유사성이라는 말로 어그로 치면서 표절 인정한거 한개 이외는 묵묵부답 아몰랑 같은데
앞으로 대중들 한테든 우리나라 사회 통념상을 봐도 그렇고
유희열은 존나 까이는 수준을 넘어서 우리나라서 매장까지 바라본다 이기
어떻게 서울대 작곡과 갔는지도 의심스럽고 서울대 작곡 입학도 보통 실기 작곡 보지 않음?
네티즌들은 이제 모든게 의심 스러운거지 그럴 수 밖에 .
어떤 일게이 말처럼 유희열은 작곡가로서 실력은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본다
어느 순간부터 작곡을 가장한 편곡가가
언제부턴가 존나 말도 안되게 추대되고 거품 존나 낀 느낌임 유희열이 199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 받았다던
본인 노래 곡조차 전주 부분이 아주 특이 한데
그 것조차 류이치 사카모토 곡이랑 아주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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