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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존나 역겨운 이유는 너무 많지만 그중에 하나인 부동산 관련해서 이야기 해봄.
일베에도 영끌한 애들 많을건데 진심 좆된거임.
예전부터 한국경제의 가장 큰 위험은 바로 부동산대출이 존나 많다는 거였음.
정상적인 국가의 대통령이라면 그 나라의 취약점을 잘 알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함.
하지만 문재인 이새끼들 부동산을 폭등시켜버림.
그 과정에서 젊은층들 사이에선 내 인생에 집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는 인식이 퍼지며 패닉 바잉을 하게 만들었음.
부동산 규제지역을 서울에서 경기도와 지방 대도시들로 확대 시킨다하니 지금이라도 대출받아 사야한다며 국민들을 죄다 빚더미에 올려놓고 폭등한 부동산 상투를 잡게 만들어버린 희대의 씨발새끼임.
평소같으면 10년째 집값이 재자리걸음에 매수세가 없어서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기약없이 처물리는 경기도 변두리 지역들도 죄다 집값이 처올라 버림.
문제는 이제 시작임.
패닉바잉시점은 저금리였음.
그런대 앞으로는 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 예측이 안됨.
1970년대와 아주 흡사한 양상으로 스테그 플레이션이 오고 있음.
스테그 플레이션의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3년간의 미친듯한 기준금리 인상이었고 금리가 자그마치 20%까지 올라갔음.
낙관론자 애들은 어차피 집은 존버하면 결국 우상향 할거라 말하는데 영끌이들은 존버를 못함.
금리인상과 경기 침체의 충격을 영끌 월급쟁이들은 버티지를 못함.
더 좆같은건 뭔지아냐?
문재인 저새끼가 탈원전으로 한국의 에너지 주권을 포기해버렸고 그 쓰나미가 이제 곧 몰려 올거라는 말임.
지하자원 없는 산업국가 한국에서 탈원전은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매국적인 행위였음.
그 결과 지금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더불어 한분기 적자만 8조가 나버렸다.
지금까지 문재인 저 씨발새끼는 표떨어질까봐 전기료 인상도 안하고 한전 적자만 산더미처럼 키워놨는데 이제 슬슬 전기료 인상 이야기 나오지?
지금껀 체감못하던 한전이라는 방파제가 무너지는 순간 전기료 인상으로 인한 물가상승의 쓰나미가 몰려올거는 기정 사실임.
더욱이 러시아는 서방국을 완전히 굴복시키기 위해 적어도 내년까지는 끌고 갈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물가 상승은 더더욱 심화될거임.
앞서 말한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영끌이들 대출이자도 후달거리니는데 탈원전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스노우볼 효과로 생활물가 까지 폭증하면 월급쟁이들 버틸 수 있음?
결국 영끌이들 못버티고 하나 둘 던지기 시작하면 그게 바로 부동산 떡락의 시작인거다.
그런대 더 좆같은거 뭔지 아냐?
시장은 사람의 심리를 반영한다.
한번 시장불안과 더불어 매도세가 강해지기 시작하면 매수세가 없어진다.
돈많은 새끼들도 더 떨어질 것 같다는 심리에 관망하기 시작하면 바닥 치는거다.
그 과정에서 대출 못갚은 영끌이들 집 경매로 넘어가서 헐값에 나돌기 시작하면 그게 폭락의 시작인거다.
지금 팔면 되지? 이딴 생각하지?
서울은 모르겠으나 경기도나 지방은 이야기가 다르다.
아까 말했듯이 대부분은 매수세 좆도 없어서 파는것도 쉽지 않은 지역이 문재인발 패닉바잉으로 집값이 떡상한지라 그거 매물 받아줄 사람이 없다.
앞서 말했듯 팔고싶어도 안팔리면 경매넘어가고 그럼 시장에 헐값으로 풀리면 그게 부동산 떡락이며 이건 지금현제 거의 확정적으로 예견된 상황임.
부동산 이외에 미국 경제 및 글로벌 경제도 심상찮게 돌아가고는 있으나 이런것들은 본문과 너무 괴리있는 내용이니 접어두더라도
문재인이 희대의 시발새끼인 이유는 대통령이라면 자국의 리스크 관리를 꾸준히 하여 예기치 못한 글로벌 이슈에 효율적으로 대응을 했어야 함.
그런대 저새끼는 되려 한국의 약점만 정확하게 정조준해서 리스크를 존나 키워 놨다는거.
비단 부동산 뿐만 아니라 앞으로 글로벌 경제쇼크에 직면 했을때 한국 경제의 펀더맨털이 버틸 수 있을지가 걱정임.
어차피 영끌이들 일베 방구석 좆문가 글보고 집을 팔지는 않겠지만 능력된다면 최대한 조기상환이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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