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일각 (1986)
일본에 러브코메디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럽코의 어머니
변덕스런 오렌지로드 (1987)
처음엔 메종일각의 아류로 시작했지만
메종일각과 함께 일본 럽코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는 오렌지로드
투하트1 (1997)
일본 애니계에 미소녀 하렘 붐을 일으킨
망해가던 일본애니계를 에반게리온과 함께 멱살잡고 캐리한
전설의 레전드. 무슨말이 필요한지
러브히나 (2001)
메종일각의 정통 후계자
한국 정식 발매명은 러브인러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006)
희대의 우주개썅년이 히로인
클라나드 (2007)
클라나드를 보지 않은 자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명언을 남긴 희대의 걸작
스쿨데이즈 (2007)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정신공격 제대로 받고 토할수도 있음
"나이스 보트!"
토라도라 (2008)
모두의 럽코 입문작
절묘한 삼각관계가 가슴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개걸작
명대사 : "닥쳐 창녀주제에"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2010)
소꿉친구가 최종흑막이었고 설마했던 근친엔딩으로 끝남
오빠라도 사랑만 있다면 상관없잖아? (2010)
작화만 좋은 희대의 괴작
그날 핀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2011)
이거 보면서 안울면 싸이코패스 셀프인증 하는거라고 함
너에게 닿기를 (2011)
찐따녀 성공기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2012)
명대사 '호라 모 젠젠 멀쩡하잖아' 의 바로 그 작품
싸구려틱한 제목과는 다르게 눈물 쏙쏙 빠지는 준작
미확인으로 진행형 (2014)
출렁출렁밖에 기억 안남
월간순정 노자키군 (2014)
여성향인데 남자들도 재밌게 볼 수 있음
니세코이 (2015)
어렸을 때의 소꿉친구... 증표... 둘 중에 한명...
러브히나의 정통 손녀작
즐거웠던 시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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