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주주 태영그룹 박근혜 보호하려다, 문정권에 의해 팽당했네 +11

SBS는 1991년 12월 개국했다. 태영건설은 SBS 주식 30%를 보유한 최대주주였다. 태영은 방송사의 소유?경영 분리를 명분으로 2008년 지주회사 SBS미디어홀딩스를 설립했고, 태영은 SBS미디어홀딩스 지분을 61.22%를 보유하며 SBS를 지배했다
 

2017년 태영그룹 창업주 이세영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지 말라'고 보도지침을 내린것이 SBS 노조에 의해 알려졌고, 이에 따라 이세영 회장이 SBS 회장직을 사퇴하였다. 이때 이세영 회장의 아들 윤석민 SBS 부회장도 같이 사퇴하였다.

윤석민 회장은 태영그룹의 지주사인 TY홀딩스와 태영건설 지분을 각각 31퍼, 27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TY홀딩스는 SBS 지분을 36.92% 보유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공정위는 대기업이 지상파를 독점 할 수 없다는 이상한 법을 발의한다.
발표 직후 TY홀딩스에 ‘의결권 제한’을 통보했다. 법 위반 상황에 대한 시정명령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sbs 대주주 우파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