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짱깨는 역사의 70% 이상이 이민족의 식민지배를 받던 유구한 노예민족인데
그나마 수 당 원 청나라는 식민지배 하면서 한족짱개문화를 받아들이기라도 했음
근데 좆유비 운지후 5호 16국 시대에는 진짜 무근본 갓흉노 씹선비 얘네가 권력의 공백을 비집고 들어와서 한족은 성노예나 군량미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씹지옥 시대를 보내게 되버림
개막장 식민시절이라 한족바퀴벌레들 목숨은 여름철 모기보다도 못한 씹창수준이었음
일화 몇개 보고가라
1. 후조의 황제 석호
석호는 갈족 출신으로, 행적을 보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장군시절 한족 여자들은 밤에는 강간하고 아침에는 잡아먹으며 식인,강간행위를 즐겨했고
황제가 되고 난 뒤에는 아름다운 궁녀를 보면 목을 벤 후, 접시 위에 올려놓고 잔치를 거행했으며 나머지 몸은 양고기와 쇠고기를 섞어 먹었다.
석호에겐 석선과 석도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석호는 석도를 총애하고 그를 황태자로 삼으려했다
이에 질투에 눈 먼 석선은 석도를 살해하고 내친김에 아버지 석호까지 살해하여 천하를 손에 쥐려했지만
전문킬러 석호는 낌새를 알아차리고 먼저 선수를 쳐 석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행위가 굉장히 엽기적인데 석선의 아랫턱을 뚫고 자물쇠로 잠가놓은뒤 칼을 혓바닥으로 핥게했으며
석선의 머리카락과 혀를 뽑고 장작더미 위를 기어오르게 했다.
그리고 손발을 자르고, 눈알을 파낸 다음 불을 놓아 태워 죽였다.
이후 석선의 일가 역시 모조리 참수해버렸는데, 석선의 손자들 같은 경우 갈아서 죽였다고한다
2. 유송의 황제 전폐제 유자업
자신의 고모인 신채공주를 강간하고, 이 소문이 퍼질까 두려워 궁녀 한명을 죽이고 신채공주가 죽었다고 소문을 퍼뜨리며 장사까지 치뤘다
이후 신채공주의 남편을 죽이고 나서 신채공주의 이름도 사씨로 바꾸며 귀빈으로 삼았다 이후 신채공주가 어떻게 됬는지 기록은 없다
유휴인의 어머니에게 자위행위를 하도록 강요했고, 좌우 심복들에게 유휴인의 어머니를 강간하도록 명령했다
그들중에서 유도륭이라는 이는 유자업의 환심을 사기위해 온갖 추악한짓을 하며 강간했다고 한다
일찍이 친누나인 산음공주와 근친상간을 맺었으며, 산음공주가 폐하는 섹파가 넘치고 넘쳤는데 나는 왜 1명밖에 없냐 따지자 그녀에게 미남들로 구성된 남첩 30여명을 하사했다고 한다
어느날 유자업은 죽림달이란 곳에 궁녀들과 개,원숭이,소,돼지 등을 불러놓고 궁녀들에게 이 동물들과 관계를 맺으라고 강요를했다
그러자 거절한 궁녀 한명을 허리를 자르며 죽여버리자, 궁녀들은 울면서 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유자업이 이토록 방탕하고 음란하게 생활하자 작은 할아버지인 강하왕(江夏王) 유의공(劉義恭)이 모반을 하려 했고, 아쉽게도 그 소문이 포착되자
직접 병사들을 이끌고 습격하여 그와 그의 네 아들들을 모두 살해한 뒤,
유의공의 몸을 8조각으로 자르고 배를 갈랐으며, 눈을 뽑아 꿀에 담가서 귀목종(鬼目棕)으로 만들었다
유자업은 숙부들을 벌거벗기고 참대나무로 만든 우리에 가두어 머리만 내밀게 했다.
그리고 그들을 저울로 재기도 하고 곤장을 치기도 하고 나무 그릇에 여물을 먹게 하기도 하는 등 온갖 모욕과 능욕을 가했다.
그 숙부들이란 바로 유의륭의 11남 상동왕 유욱, 유의륭의 12남 계양왕 유휴인, 유의륭의 18남 건안왕 유휴범, 유의륭의 8남 동해왕 유의였다.
유자업은 그들을 순서대로 각각 돼지왕, 살인왕, 도적왕, 나귀왕으로 봉했다
그중에서도 돼지왕 유욱을 가장 싫어헀는데, 첩이 자신의 아들을 임심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뱃속의 아기를 황태자로 삼아 기념 잔치에 쓸 제물 겸 유희로 돼지왕 유욱을 잡으려고 했다.
그러자 유휴인이 태자가 태어나야 기념으로 돼지를 잡는 겁니다.라고 말하자 유자업은 오오, 그런가? 그럼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잡아먹어야지라며 잡는 것을 유보했다
이후 유자업은 궁녀들과 알몸 숨바꼭질을 하다가 돼지왕 유욱에게 암살당하는데,
그의 재위기간은 고작 1년이었다 이 크고 아름다운 행위들이 1년사이에 벌어진 소리다
3. 유송의 살인마 후폐제 유욱
유욱은 도구 만드는것을 좋아해서 심혈을 기울여 집게, 끌, 송곳, 망치, 톱 등을 만들었고 직접 하나하나 이름까지 붙여줬다.
그리고 그 도구들로 산 사람을 썰고 분해하는것을 즐겼다
유욱은 사람을 톱으로 썰고 그걸 구경하며 즐거워하는 등 머리가 뭐가 들어있나 의문일 정도의 짓을 많이 했다
특히 심발이라는 자가 보물이 많다고 하자 그를 산채로 연장으로 17조각으로 인수분해 해버렸으며
차하르족의 입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여 배를 갈라서 속을 확인해보곤 했다
스님을 묶어서 해체한다음 언제 죽나 시간도 쟀다곤 한다
하루라도 살인을 하지 않으면 가시가 돋아서 범죄자들이나 반역자들 같은경우 자신이 직접 사형을 관장하여 그들을 토막내 살인했고
기록에 의하면 매일 10명이상은 직접 자신이 죽였다고 한다
대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시종들과 창을 들고 민가와 거리를 습격해 사람과 가축, 야생동물 등을 가리지 않고 생물체라면 모조리 학살했다.
그리고 소도성이란 자의 막사에 들어가 소도성이 낮잠을 자는동안 배에다 몰래 과녁을 그려 활로 쏘아 맞추려고 했으나 신하들의 만류끝에 결국 촉이 없는 화살로 소도성의 배를 맞췄다고 한다
결국 양욱부라는 자에게 암살되었는데, 죽기전 양욱부에겐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를 건너는것을 내일 내게 보고하여야 하며, 만약 보고를 못할시엔 토막 살인당할 각오를 하라고 했다고 한다
4. 남제의 폐제 소보권
소보권은 태자일때부터 공부와 독서를 싫어하고 이상하릴만큼 장난치는것을 좋아했으며
쥐잡기를 좋아해 밤새 쥐잡기만 했다고 한다
황제가 되고 난 후에는 측근들과 함께 후당에서 북장구를 울리면서 말타기를 하고 해가 뜰 무렵에야 잠이 들었다.
미녀를 보면 사지를 잘라 개목걸이를 채워 강아지처럼 사육하고,궁녀를 모아놓고 개와 수간을 시키고 했다고 한다
그는 무뢰배 5백여명을 좌우에 두고 한달에 20여차례나 분주하게 돌아다녔는데
시간, 장소 모두 정하지 않고 무작위 랜덤으로 궁 밖을 나가, 절대로 사람들이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게 해야만했다
그가 출병하면 사방에 북장구를 울리고 불을 환하게 비추면서 자신의 눈에 마주치는 마을 사람들을 마음껐 살육하면서 인가를 지나갔다
이때 놀란 남녀노소가 놀라 울부짖으며 갈 곳을 몰랐는데 죽은 사람은 묻히지 못하고 병든 자는 길에 버려졌으며 임산부는 집에 방치되었다
시냇가에 있던 어떤 병든 자를 발견한 관리들은 소보권이 그를 죽일까봐 물 속에 넣고 진흙으로 얼굴을 덮었는데 그는 결국 끝내 질식사했다.
한 승려는 몸이 아파 풀밭에 숨어 있었는데 발각되어 무수한 화살에 맞아 고슴도치가 되었고
한 임산부는 발각되어 뱃속의 아기가 아들인지, 딸인지 본다는 이유로 배를 갈라 죽이기도 했다
또 귀신을 믿어 귀신을 맞아들이고 기도를 올렸는데 낙유원에서 놀다가 사람과 말이 갑자기 놀란 적이 있었다.
이에 측근 주광상은 이는 선제가 노여움을 내는 것이라고 하자
소보권은 칼을 빼들고 아버지를 찾다가 짚으로 아버지의 형상을 만들고 목을 베어 그 목을 원문에 걸어 놨다
또한 의심나는 자들을 속전속결로 처단했는데 그야말로 대신을 개나 고양이 죽이듯 죽였다.
깔끔하게 모든 지배계급이 유목민족이던 대환장파티
한족은 씹노예로 수백년을 살아감 ㅆㄹㅇ
1줄요약: 고대 유방시절 한나라 한족이랑 요즘 중공짱개 한족은 핏줄상 관련 없을정도로 보지 터져나가게 수천년간 강간당한 개씹호로창년민족임
반박시 니애미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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