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장 존나 많음
중국인,조선족은 물론 태국,배트남.. 이런 동남아 애들도
자주 봄
니들이 시켜 먹는 마라탕은 거의 다 중국인,조선족이 만든 거임. 내가 마라탕집 수십군대 픽업 갔는데 전부 중국인,조선족이었음
그리고 중국집도 중국인,조선족 사장 많더라
점점 늘어남
어린 20대 사장들 존나 많음
고객과 말싸움 하고 그런 뉴스 기사 이해 되더라
단일 음식 전문점 인줄 알고 픽업 갔는데 PC방 인곳 자주봄
가격도 전문점 처럼 받더만
공유주방 존나 많더라. 한개 음식점 크기에 10개~20개 정도
가게가 들어가서 배달 장사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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