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경험한 썰들 +17

1.일본가정집 홈스테이하는데 주인집 아저씨가 씻고나오더니

아줌마한테 수건으로 닦아달라햇다

주인집아줌마는 무릎꿇고 구석구석 똥꼬까지 닦았다

2.독일 길을걷는데 중학생무리들이 나를보더니

마리화나있으면 달라했다

3.네덜란드에서 lsd를사는데 사방에 경찰있다고

빨리거래하자해서 손에 50유로를주고 손에 물건을받고

열어보니 담뱃재였다

4.라오스에서 오빵~섹스 오빵 잘땡굣또하고 오토바이로

존나 따라오길래 아임 낫 오빵 아임 언뉘~ 해줬다

5.태국에서 마사지받는데 자꾸 아주매미가

사타구니부분만 존나마사지하더라 그렇게 몇분간

거기만 주무르더니 발기안되는거알고 게이눈치채고 보내줬다

6.이비자 클럽에서 10만원이나 내고들어갔는데

존나덥고 재미도없고 물한잔에 만원내고 마시고나왔다

아시아인은 나뿐이였다

7.방비엥에 마시지받으러갔는데

딱봐도 미성년자인애 집어넣어주더니 섹스요구해서

이렇게살지말라고 조언해주고 나왔다

8.베를린클럽에서 휠체어탄 장애인이 일반인들과

담배피며 어울려놀아서신기했다

9.몽골공항에서 몽골인이 완전한국인처럼생겨서

나도모르게 화장실이 어디냐고 한국어로물으니

존나화냈다 이유는 모르겠다

8.핀란드에서 내렸는데 공항앞 풍경이 모두

흰색 자작나무라서 풍경이 지렸다

무민이 유명한거같았다 상점에서 무민사탕사면서

나도모르게 단케 하고인사했는데 알바생표정이 존나 굳어졌다

9.일본 핫텐바를 야후재팬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문앞에 외국인 출입금지라고 써져있어서 조센.징

티날까봐 한마디도안하고 계산하고들어가서

누구랑 섹스햇는데 끝나고 기분좋게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는데 역시 외국인 티날까봐 한마디도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