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7일 오전 2시 반쯤, 우선 음식점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한 누나가 문을 여는 순간에 배후에서 습격. 칼로 가슴을 찔러 한발의 바지와 속옷을 벗고 강간 ,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공작을 했다. 약 10분 후에 여동생이 돌아오자 칼로 가슴을 찔러 언니 바로 옆에서 강간했다. 그 후, 베란다에서 담배 를 피운 후 자매의 가슴을 다시 찌르고 살해, 실내에 방화해 현금 5000엔이나 동전 지갑, 저금통 등을 빼앗은 뒤 도주했다. 두 사람은 병원 으로 옮겨졌지만 반송처에서 곧 사망했다. 오사카 부경 은 같은 해 12월 5일 건조물 침입 혐의로 Y를 체포 . 12월 19일 에는 강도 살인 혐의로 재체포 했다. 이 체포로 Y가 소년 시절의 야마구치 모친 살해 사건을 일으키고 있던 것이 미디어 에서 다루어졌다. 이 사건을 받아 스기우라 마사토미 법무대신 (당시)은 12월 20일 각 의 에서 소년원 퇴원자에 대한 취업지원책 강화를 검토했다. 흉기 의 칼날 12㎝의 칼은 Y의 진술대로 범행 현장 아파트에서 약 400m 떨어진 신사 부지내 창고에서 발견되었다. 경찰 의 조사에 대해 Y는 “어머니를 죽였을 때의 감각을 잊지 못하고 사람의 피를 보고 싶어졌다” “누구라도 좋으니까 죽이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 변호사 에게는 “후랏 쇼핑에 가자, 갑자기 사람을 죽이러 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대 사형집행은 1979년 에 집행된 마사스짱 유괴살인 사건 의 사형수(사형 집행 시 29세) 이후 30년 만이며, 25세에서의 사형 집행은 1972년 소년 라이플 마사건 의 사형 죄 이후 37년 만이었다.
모르는 자매를 가슴만 존나 찔러 죽임 죽이기 전에 강간도함 ,그리고 해당 살인전에 애미도 죽임 도저히 노답이라 2006년 사형 때리고 2009년 집행함 , 20대 사형 집행은 일본에서도 매우 드문 경우 그래도 여친도 사겻고 섹스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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