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힘든 내색도 하지 말리는 개병신 한남 새끼들에게 +13

일베글 중에 뭐 여자한테 힘들다고 하지마라 그럼 여자 떠나간다 이딴 씹창글이 있더라고. 거기 동조하는 남자새끼들 혹시 있나?

진짜 병신 새끼들이네. 전형적인 찌질이 베타남 마인드ㅋㅋㅋ 힘들다면 걍 힘들다고 있는그대로 말하면 되는데
개병신들이 여자 눈치 보느라 힘든데 힘들다고 내색은 커녕 말도 하지 말라네. 에휴 뒤져라 개병신들아

어차피 계집들은 걍 거의 본능으로 니가 병신 보빨 퐁퐁남새끼인지 괜찮은 새낀지 다 알아본다. 어차피 속일 수 없는거야

니가 스스로 자신의 진심을 깊게 들여다보고, 그 다음에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빠르고 똑똑하고 철두철미하게 삶을 살다보면 점점 괜찮은 놈이 되는거고.

그렇게 자신 스스로랑 마주하고 싸울 용기가 없거나, 그런 교육 자체가 지금 좌빨 세상에 아예 없어졌고, 서로 서로 남 눈치만 보게하는 개같은 사회 환경이라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만, 진짜 더럽게 한심하다 씨발년들아

니가 그렇게 점점 괜찮은 쪽으로 나아가고 그런 남자가 되면, 걍 계집들 앞에서 힘들다고 있는그대로 얘기해도 계집들 환장해서 널 더 케어해주려고 안달나지 떠나갈 생각조차 못한다.

계집들은 어차피 종특상 누군가에 기대서 살도록 설계되어 있어.
걍 하찮은 계집년들 눈치나보는 개찌질이 도태 쓰레기들은 제발 좀 빨리 죽어라.

그리고 씨발 좀 기집년이나 다른 누군가와 얘기할때도 항상 자신의 진심부터 먼저 들여다본 뒤에 얘기해라. 어차피 있는 그대로 솔직함 외에는 다 부질없고, 시간이 지나면 의미도 없이 휘발될 쓰레기 소모성 말일 뿐이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명심하고 살아라. 남자, 특히 한국 거세된 개병신 남자새끼들이 반드시 알아야만하는 어디에도 없는 남성성에 대한 교육이다.

1. 먼저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마주하고 계속 파고들어라.

2. 그다음엔 행동할 일이 생길거고 행동하려면 자신이 짐승처럼 개같이 게으르다는걸 충분히 이해하고, 내 자신이, 그리고 인간이 어떤건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생각해라.

3. 인간은 생각보다 짐승적인 면이 매우 크고 강해서 상당부분 반드시 로보트처럼 자신을 컨트롤 해야함.

고로 남보다 더 성실하게, 남보다 더 부지런하게, 남보다 더 똑똑하게, 남보다 더 빠르게, 남보다 더 철두철미하게. 이걸 인생의 모토로 삼아라. 

중요한건 뭐든지 가장 처음에 말한 자신의 진심에 대해 잊지않고 파고드는거다.

알파메일 메타메일 이딴말도 필요없다.

한국, 그리고 한국을 넘어서 모든 남자 새끼들이 알아야만하는, 지금은 고의적으로 거세된 남성성에 대한 핵심 중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