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지근거리에서 물심양면 도와줬는데
폭로방송에서 카톡부터 까버릴 거라고는 생각 못했을거다
김세의도 이 판에 있으면서 더러운 일 많이 겪어봤지만
이런 통수는 처음일 듯,,,,
너네가 사장이다
근데 너 밑에 사원이 니가 했던 카톡 대국민 앞에서 깠다고 생각해봐라
그 직원 다시 받아들일 수 잇겠냐?
김세의는 박근혜 집 사주고 뮤지컬도 해주고
해준 거 밖에 없는데 여기저기서 당하기만 하는구나
가난하고 슬픈 애국보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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