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음
힘들어도 털어놓고 진정으로 위로받을 여자가없기때문임
여자는 남자가 고충에대해 털어놓자마자
겉으론 위로해도
'이새끼한테 이제 대주면 안되겠네.'
이 마인드로 바뀌고 결국 섹스를 무기로 남자에게 안대주고
더 좋은남자 찾아서 떠남
여자는 그 섹스를 평생무기로 남자한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금전적으로 평생기대며삶 심지어 남자가 진정으로 위로해줌
못생긴년도 더 못생긴놈한테 기대면서 삶
그게 계집년의 타고난 인생이고 남자는 성자체가 쓰레기값임
안팔림 고추란게 뭔가 재산을 쌓아놓거나 입잘털거나
잘생기게 태어난 소수 제외하면 여자가 거들떠보지도않음
자지값은 똥값이나 다름이없음
그노무 보지가 뭐라고 남자는 슬픔을 있는힘껏 내비치지도못하는
차갑고 얼어붙은 냉정한 세상임
같은 남자에게 그런모습내비춰도 겉으론 사회적 위로해줄지라도
약한새끼로 낙인찍혀서 나중에 무시당함
남자는 풀데가 없음 혼자는 절대로 이 어마무시한 외로움과 고독감과
슬픔이 안풀리기에 나중에 술도못마시는새끼가 혼술해서
술홀짝홀짝 쳐마시는 알콜중독자되는경우도 더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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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하 | 22/06/25 | 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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