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죽을날만 기다리며 살아가는게 틀딱들 아니냐
조금만 움직여도 늘 피곤하고,
뭘 해도 감흥이 덜하고,
지병 때문에 음식도 가려서 먹어야 하거나 소화력도 안좋아서 마음껏 못먹고,
가족, 형제, 친구들도 죽어서 거의 없거나 연락 안되고,
자식 손자들한테 외면 받으며 살고,
와꾸도 주름, 탈모, 노화로 ㅁㅈㅎ 됬고,
비슷한 나이대의 틀딱또래 아니면 그 누구와 대화해도 공감력이 없어서 이어나가지 못하고,
꼬추도 안서고, 성욕도 안생기고...
인생 살맛 자체가 안날텐데 그냥 숨통이 붙어있으니까 어쩔수 없이 살아가는 인생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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