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따 게이 유부녀 보면서 느끼는게 .. +51

일단 절대 일베에 인증이나 자랑 따위는 하면 안된다는 것..

7년간 일베 했는데 자랑질 하려다가 나락 간 게이들 본게 한둘이 아니다..

부스러기 하나 떨어지면 하이애나 떼들 처럼 죽을때 까지 뜯어 먹음 ㅋㅋ

그리고 돈이고 지랄이고 나 하나 오롯이 바라보는 아내가 있다는게 참 감사한 일이구나 하는걸 느꼈다.

얼굴 이쁘고 몸매 좋으면 뭐하냐

언놈인지도 모를 새끼랑 공유해하는데 ㅋㅋ

아무리 명품도 나혼자만 소유해야 가치가 있는거지

넘의 때가 탄 순간 가치는 팍!하고 떨어지는 거..

아무튼 순간 성욕을 이기지 못해 유부녀 꼬득이는 인간들이나

자기 한번 눕혀보겠다고 온갖 사탕발림하는게 애정이라고 착각해서 넘어 가는 유부녀들이나 정신들좀 차려라 ㅋㅋ

결국 다 자신의 업보로 돌아오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