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1호선 플랫폼에서
단발머리여고생이 태권도복 입고 있더라.
선수인가? 하고 보니까 등에 xx고등학교라고 적혀있더라
근데 휴대폰 떨어트려 고개숙이는데...
헐 씨발 노브라더라...
복숭아 같은 하얀 유방 두개랑 핑크 유두까지...태권도복이 브이자라 진짜
100프로 다 보이더라.(최소 꽉찬 B컵)
나도 모르게 뚫어지게 봐버렸다.
여고생한테 미안은한데..지가 보여준거나 다름없으니 원 ㅋ
나 왜이리 쓰레기지?
오늘 장면은 솔직히 진짜 못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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