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1호선 플랫폼에서
단발머리여고생이 태권도복 입고 있더라.
선수인가? 하고 보니까 등에 xx고등학교라고 적혀있더라
근데 휴대폰 떨어트려 고개숙이는데...
헐 씨발 노브라더라...
복숭아 같은 하얀 유방 두개랑 핑크 유두까지...태권도복이 브이자라 진짜
100프로 다 보이더라.(최소 꽉찬 B컵)
나도 모르게 뚫어지게 봐버렸다.
여고생한테 미안은한데..지가 보여준거나 다름없으니 원 ㅋ
나 왜이리 쓰레기지?
오늘 장면은 솔직히 진짜 못잊을것 같다..
[0]
이희호보지털무침 | 22/07/21 | 조회 27[0]
랍쓰따떢뾲끼 | 22/07/21 | 조회 19[0]
제가언제경제살리겠다 | 22/07/21 | 조회 10[0]
전원책사 | 22/07/21 | 조회 6[0]
아미티빌호러 | 22/07/21 | 조회 119[0]
엄복동 | 22/07/21 | 조회 25[0]
자아성찰중 | 22/07/21 | 조회 29[0]
BlueFlame | 22/07/21 | 조회 6[0]
자유연금술사 | 22/07/21 | 조회 31[0]
뇌를지우개 | 22/07/21 | 조회 6[0]
나의인생시와진실 | 22/07/21 | 조회 12[0]
비타민D | 22/07/21 | 조회 2[0]
아기퐁디5 | 22/07/21 | 조회 6[0]
파랑새는날거다 | 22/07/21 | 조회 11[0]
임청하 | 22/07/21 | 조회 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