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포스코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사원이 동료 직원들로부터 2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해 회사에 신고했지만 동료 직원들이 오히려 집단 따돌림 등 2차 가해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20대 여사원 A씨는 지난 7일 같은 부서 상사 4명을 성추행과 특수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지난 달 29일 오후 같은 건물에 사는 포항제철소 같은 부서 남자 선임 직원이 술을 먹고 집으로 찾아와 뇌진탕이 걸릴 정도로 때린 데 이어 성폭력까지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07/21 | 조회 17[0]
고독한사상가 | 22/07/21 | 조회 6[0]
화산귀환 | 22/07/21 | 조회 27[0]
영세업자 | 22/07/21 | 조회 28[0]
임청하 | 22/07/21 | 조회 7[0]
향내음냥 | 22/07/21 | 조회 36[0]
향내음냥 | 22/07/21 | 조회 19[0]
일베학개론 | 22/07/21 | 조회 15[0]
요뇨결핵 | 22/07/21 | 조회 37[0]
배달민족징크스 | 22/07/21 | 조회 40[0]
dfkfkglgl | 22/07/21 | 조회 6[0]
배달민족징크스 | 22/07/21 | 조회 26[0]
바람잡이류 | 22/07/21 | 조회 11[0]
바람잡이류 | 22/07/21 | 조회 18[0]
바람잡이류 | 22/07/21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