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포스코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사원이 동료 직원들로부터 2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해 회사에 신고했지만 동료 직원들이 오히려 집단 따돌림 등 2차 가해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20대 여사원 A씨는 지난 7일 같은 부서 상사 4명을 성추행과 특수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지난 달 29일 오후 같은 건물에 사는 포항제철소 같은 부서 남자 선임 직원이 술을 먹고 집으로 찾아와 뇌진탕이 걸릴 정도로 때린 데 이어 성폭력까지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0]
위리무늬만 | 22/06/25 | 조회 4[0]
빨척살 | 22/06/25 | 조회 15[0]
재앙구속 | 22/06/25 | 조회 8[0]
숫하이에나 | 22/06/25 | 조회 8[0]
익명_sex6974 | 22/06/25 | 조회 16[0]
빠구리중사뽀로로 | 22/06/25 | 조회 10[0]
자살생존자 | 22/06/25 | 조회 42[0]
익명_sex6974 | 22/06/25 | 조회 27[0]
개호구한남 | 22/06/25 | 조회 20[0]
익명_sex6974 | 22/06/25 | 조회 14[0]
치치제제 | 22/06/25 | 조회 48[0]
감자는현금입니다 | 22/06/25 | 조회 25[0]
지어비고 | 22/06/25 | 조회 12[0]
콜라걘 | 22/06/25 | 조회 20[0]
날라차기달인 | 22/06/25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