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포스코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사원이 동료 직원들로부터 2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해 회사에 신고했지만 동료 직원들이 오히려 집단 따돌림 등 2차 가해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20대 여사원 A씨는 지난 7일 같은 부서 상사 4명을 성추행과 특수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지난 달 29일 오후 같은 건물에 사는 포항제철소 같은 부서 남자 선임 직원이 술을 먹고 집으로 찾아와 뇌진탕이 걸릴 정도로 때린 데 이어 성폭력까지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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