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30부터 9시까지
기도회 있다는데
나보고 "니 눈은 남들과 다르다"
"마귀에 씌인 눈빛이다"
"니 술 좋아하고 여자들 쎅쓰하는거 좋아하제"
"그거 다 마귀놀음에 놀아나는기다"
이러면서 오늘 기도회 가자네..
시발 나 집에서 나오고 인력사무실 단칸방에 사는데
온다하노.. 근데 지금 술빨고있음ㅋ
안 갈라했는데 내보고 기도금? 5만원 준다해서
나이스하고 간다했다.
술 취한 다음 교회에서 탈춤 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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