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라울 몽클라르 중장 (프랑스)
그는 6·25 한국전쟁 발발 당시 이미 58세 퇴역 군인 이었다.
하지만 그는 정예군을 모아서 한국을 구하기로 마음 먹음
몽클라르 중장이 한국에 도착 했을땐, 이미 전세가 중국 공산당 쪽으로 기울어져 패퇴하기 직전 이었다. 이제 경기도만 밀리면 미국도 전선을 포기할 생각 이었던 것
만약 여기에서 밀렸다면 맥아더의 인천 상륙작전도 불가능 했다.
하지만
몽클라르 장군이 프랑스에서 데려온 6백명의 병사들은
수많은 전쟁을 겪어온 그야말로 최정예 부대 였다..
중공군은 주로 밤에 몰려나와서 꽹과리를 치며 인해 전술로
연합군 을 공격 했지만
총알이 떨어지면 총검술로 돌진해오는 몽클라르의 6백 병사들을 본 중공군들은 혼비백산 하여 도망치기 시작함..
결국 지평리 전선을 방어하는데 성공, 그리고
드디어 인천에 도착한 美 맥아더 장군과 만나게 된다.
맥아더가 도착할 때 까지
지평리 전선을 지켜낸 프랑스 장군, 몽클라르
그후,
몽클라르의 딸이 한국에 온적이 있다
* 출처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0779835
https://edu.mpva.go.kr/learn/card/detail.do?bsrlNo=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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