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장애인 성폭행’ 혐의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남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 남성의 부인 A씨가 쓴 청원도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남성의 가족은 무고를 교사한 피해자의 고모와 사건을 담당한 경찰도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0]
양념치킨마시쪄 | 22/06/24 | 조회 4[0]
애니체리 | 22/06/24 | 조회 10[0]
페미담당일찐 | 22/06/24 | 조회 11[0]
N년째모쏠 | 22/06/24 | 조회 12[0]
팔다리없는문재인 | 22/06/24 | 조회 5[0]
dasdfad | 22/06/24 | 조회 9[0]
죽어 | 22/06/24 | 조회 11[0]
호남강간두 | 22/06/24 | 조회 8[0]
일베에서제일또라이 | 22/06/24 | 조회 24[0]
짱개화교좃족도륙시급 | 22/06/24 | 조회 21[0]
개호구한남 | 22/06/24 | 조회 25[0]
호랑이짝부랄 | 22/06/24 | 조회 20[0]
42억 | 22/06/24 | 조회 11[0]
골드만삭무현 | 22/06/24 | 조회 42[0]
100억주식재벌 | 22/06/24 | 조회 3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