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장애인 성폭행’ 혐의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남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 남성의 부인 A씨가 쓴 청원도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남성의 가족은 무고를 교사한 피해자의 고모와 사건을 담당한 경찰도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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