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걸러야할 여자들 특징 ( 100% 팩트 ) +3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2903169

( ??? : 야 소개팅가서 할말이 없다고? MBTI가 뭐냐고 물어봐! )



좆까



요즘 대부분의 여자들은 MBTI를 존나 좋아한다. 단지 재미로만 보는건데 존나 따진다.

ㅂㅈ들이 존나 늘어지고 지랄을 하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스윗한남새끼들은 오냐오냐하면서 받아준다.

그냥 필수 프로필중 일부로 논하게 되는 수준이 이르게 됬다.




최근에는 회사에서도 MBTI를 따진다. 씨발 미개한 조1센징 새끼들

근데 왜 이 씹새들은 대부분 굴리기 쉬울정도로 존나 멍청한 씹년들인텐데

MBTI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지랄일까?


예를 들자면 이런새끼들은 누구랑 갈등을 일으키면 본인이 달라질 생각은 안하고

"아 나는 XXXX라서 XXXX하고 안맞아" 이지랄을 하게되는 애미 개죽음당한 사상을 갖는다.

그렇다. MBTI로 사람을 나누는 것이다.



( ??? : 근데 MBTI는 나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이기도 한데? )



좆까


그래 MBTI가 체계적으로 분석하긴 한다. 근데 문제는 이건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것이지, 사람을 나누려 한다는 것이다.

이건 마치 SF 영화처럼 테스트에 따라 A형 시민, B형 시민으로 정하고 이렇게 사람을 나누는거나 마찬가지다.


인터넷으로 사주를 보는데 풍수지리하고 관상을 읊으면서 돈걱정 없는 부자가 될 상이라고 나오면 바로 백수되고 아무것도 안하던가?

그런 것처럼 MBTI가 안맞는 상이라 해도 떨어져 지낼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대인관계를 좋게 만들면 되는것이다.


근데 ㅂㅈ새끼들은 이제 대인관계를 넘어서 일상생활에도 MBTI를 논한다.

"나는 XXXX라서 이런 일 잘 못하는데" , "나 XXXX인데 학점이 2점대면 이상한거임?"

그래서 만약 니네가 못잃을 친구나, 가족이 MBTI가지고 늘어진다면 장애인 패듯이 패가지고 뜯어고쳐 말리는게 좋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