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떡칠로 점철되는 요즘 쓰레기같은 영화들
감히 자기돈내고 희노애락즐기러온 관객들
선민의식으로 가르치려는 병신같은 영화들만 보다가
진짜 영화다운 영화만났다. 돈안아깝고 시간안아깝고
90년대 헐리우드 영화가 주던 그 강한여운이
남는 영화다 진짜 수작이다. 꼭봐라 나도 처음에
에이씨 비행기만타는게 뭐가 재밌겠어 했다가
빨려들어갔다. 진짜 스크린에 빨려들어간다는게 어떤느낌인지
설명하라면 이번에 탑건2 보라고 단언하는게 제일 빠를것같다
[0]
킹갓제네랄마제스티추 | 22/07/20 | 조회 13[0]
자살생존자 | 22/07/20 | 조회 7[0]
Mc무현이 | 22/07/20 | 조회 25[0]
스티븐폴잡스 | 22/07/20 | 조회 16[0]
여자의항문 | 22/07/20 | 조회 12[0]
눈팅그림자 | 22/07/20 | 조회 13[0]
문두로 | 22/07/20 | 조회 5[0]
임청하 | 22/07/20 | 조회 18[0]
곤드레밥 | 22/07/20 | 조회 15[0]
보둔지덕 | 22/07/20 | 조회 16[0]
kixx | 22/07/20 | 조회 12[0]
계명성 | 22/07/20 | 조회 31[0]
미접종O형 | 22/07/20 | 조회 20[0]
Iamgroot | 22/07/20 | 조회 8[0]
싸사비팔 | 22/07/20 | 조회 2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