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해서 아파트 1층 현관 비번 누르고 있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문으로 뛰어와서 문 열어줌
엘리베이터 타고가다가 안녕히가세요 하면서 내림
20대가 되고 보니 이런 작은 성의같은게 참 이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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