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남자 이른아침에 앰뷸런스에 실려갔다 ㄷㄷㄷ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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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뜰때쯤 집앞에서 커다란 트럭소리가 가깝게 들려서 
쓰레기통수거해가는 날도 아닌데 아침부터 ㅈ같이 씨끄럽네 하고 뒤척이다가
이상해서 몰래 창문 너머로 보니 
고가사다리달린 소방차랑 앰뷸란스 2대가 집앞에 진을 치고 있더라

무슨일인가 지켜보니 바로 옆집으로 방호복 입은 사람들 하고 
구급요원이 분주하게 왔다갔다 하는거 아니겠노
 
와 저집 옛날부터 딸래미 ㅈㄴ씨끄럽게 파티하고 사람들도 많이 왔다갔다해서 
평소에 티꺼웠는데 뭔일 났네 하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결국 옆집 아저씨 들것에 실려서 앰뷸란스에 넣어져서 실려가는거야 

요즘 엠뷸란스 ㅈㄴ많이 다니고
강제백신정책으로 모든 분야에서 접종거부는 다 짤라버리고
결국 전 산업분야에서 인력부족하다고 맨날 ㅈㄹ하는 와중에도 
미접종은 미친듯이 차별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아주 ㅈ같았는데   
바로 옆집에서 저 난리 치니까 
이 ㅈ같은 살인백신이 ㄹㅇ가정을 무너뜨리고 산업을 파괴하고 
경제를 망가뜨리고 한다는걸 직접 느꼈다 

나는 어떠냐고? 
아 나도 접종거부로 짤린 사람 중 일인 ㅋㅋㅋ
돈이야 나중에 벌 수 있지만 건강을 잃으면 뭔들 소용있겠냐 
이제 1년 남짓 되었는데 바로 주변에서 
저런 일이 생기는 걸보니 
과연 1년 뒤에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솔직히 약간 후달리긴 하다 ㄷㄷㄷ 
일게이들은 모두 꼭 살아남아 ㅇㅂ를 지켜야 한다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