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메모장으로 엄마에게 욕설담긴채 심부름 시킬 채팅 치는중
대화내용 일부 " 아니 개소리하지말고 음료수 사오라고 말이 말같지가않아? 음료수 사와"
방 하나서 둘이쓰는 모습, 내뒤에서 맨날 저러고있음 흙수저에 애비도 집이사안가서 계속 나도 얘도 고통받는중 (옆집에살던 기존사람들은 다 이사감)
1년동안 기른 소름끼치는 엄지손가락 손톱
183cm 100kg 내동생 와꾸
친구당연히없고 25살인데 21살때 휴학한뒤로 맨날 집에만있고 밖에 절대안나감 ㅇㅇ
올해도 군대 안가고 내년으로 미룸
얘랑 같이 생활하게될 군인들 궁금하노 ㅋㅋㅋ
아물론 사회생활 절대안하고 알바도안함 ㅋㅋ 맨날 집에서 엄마에게 패륜짓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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