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크루즈의 내면 연기와 여전히 가지는 폭발적 에너지
시간의 경과로 변화되는 시대상에 대한 깊은 고뇌
해결되지 못한 트라우마에 대한 인물들의 대처방법
세대를 이어 내려오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 까지
분명 액션 대작영화이지만 인물들의 은밀한 본질적인 문제들을
너무과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잘 버무린 감독의 역량과
멋진 영상을 촬영해 보여준 영상진에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평점 :10점 만점에 9.5점
(톰크루즈의 주름살에 대해 깊은 존경을 표한다)
댓글(0)
[0]
이방카 | 22/07/20 | 조회 9[0]
오빠내씹어때 | 22/07/20 | 조회 8[0]
비상근무주 | 22/07/20 | 조회 15[0]
눈팅그림자 | 22/07/20 | 조회 19[0]
묵훈이형 | 22/07/20 | 조회 8[0]
조억돈 | 22/07/20 | 조회 30[0]
짱깨랑홍어후려패기 | 22/07/20 | 조회 3[0]
눈팅그림자 | 22/07/20 | 조회 8[0]
최좆성 | 22/07/20 | 조회 23[0]
봉인된자유인 | 22/07/20 | 조회 13[0]
반다크홈과락커룸 | 22/07/20 | 조회 10[0]
임청하 | 22/07/20 | 조회 12[0]
임청하 | 22/07/20 | 조회 7[0]
거뿍이 | 22/07/20 | 조회 4[0]
이송이 | 22/07/20 | 조회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