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성적 취향 가장 엽기적이었던 년 +27

배싸하면  정액을 자기 몸에 다 쳐발쳐발한담에 나보고 안아달라고 함

입싸하면 그거 지가 삼킨담에 나보고 키스해달라 함

좀 찝찝해서 거부하면 존나 신경질 냄

한번은  술을 너무 과하게 자주 먹어서 급성 간염이 온 적이 있었는데  그냥 몸살인줄로만 알고 계속 병원 안가고 감기약만 먹었던 때였는데

급성간염오면  증상이 몸이 엄청 피곤해지면서  쥬지가 잘 안섬

발기해도 물렁쥬지임  

막 하다가 쥬지가 죽고 내가 피니쉬를 잘 못하니까

이년이 좀 참더니  갑자기  짜증을 존나 내면서

"아 오빠 요즘 왜 그래?" 이지랄하면서 막말하는데 

존나 남자로써 수치심 들고 트라우마 왔음

그후에 정신적 데미지 입고 3달정도 발기부전 비스무리하게 옴

여자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는 여자로 극복하는게 맞더라

은주야 잘 사냐 개같은 걸레년아

섹에 미친 짐승같은년

남자 만난지 2달만에 결혼해서  밤일 시원찮다고  1년만에 이혼한년

내가 말했지  넌 남자 없인 못산다고  섹스중독자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