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자랑 섹스한썰 .ssul +57

부평 여관바리 갔을때였음

할카스 오면 나간다 ㅅㅂ 이러고 대기타고있는데

존나 ㅅㅌㅊ녀가 들어오는거임

긴생머리에 키 170정도에 몸무게 55정도?

이게 왠 횡재냐 싶어서 ㅅㄲㅅ도 안받고 바로 하려고 다리벌리니까 보릉내가 ㅅㅂ..

이대론 못할거 같아서 청각적으로 자극받아서 세우려고 

꼴리는말 듣고싶어서 일부로 말을 존나걸었음

근데 이상하게 말대꾸를 잘안하는거임

이년 송장타입인가 하고 대충 알아서 세운다음 넣을라니까

존나 어눌한말투로 옵봐 컨덤햏써? 이러는거임

그래서 콘돔 끼면 안서서 안된다고 노콘으로 타협 보고 귀두살살 문지르니까 외마디 신음 내뱉는데 

"꽈..안" 이러는거임 

순간 놀라서 뭐라고? 이러니까 

오빠.. 나 ㅊㅂ 사람이야..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어디사람? 다시 물으니까

충!북! 사!람! 이렇게 또박또박 말하는거임

아.. 충북사람.. (멀리서 와서 고생하네) 알았다하고 

자지 점점 죽길래 회심의 삽입하니까  또 신음 내는데

꽈이짜이~ 뭐 이러는거임

순간 아까 충북사람이라 한말 귓가에 맴돌면서

충북.. 중북.. 중국.. 

아 씨발 충북이 아니라 중국이라 한거였음 

그때부터 꽈이션머어쩌고 중국어 속사포처럼 하길래

자지 죽고 좆같아서 바로 옷입고 나옴

실화라 노잼인건 양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