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여친이 치마 입고 밖에 나갔을때 장난으로 응디 함 까봐라 했던건데... 이젠 아무대서나 까제낀다 이기야...
가끔 내가 가슴이 철렁할정도로 과감하게 탁 트인 장소에서도 까부린다 이기야...
무서운데 헤어져야하나 고민이다 이기
지금 호텔 와 있는데 여기서도 로비 구석진곳에서 자꾸 응디 깐다 이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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