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단독] 해경이 압수한 증거물 살펴보니…”월북 정황 없었다”

JTBC의 충격적인 단독 기사가 2개 나왔다.

세월호에 성금까지했는데 문재인과 민주당에게 월북한 빨갱이로 뒤통수 맞음

가족만 사랑하던 평범한 가장인 공무원에게 문재인과 민주당이 한짓을 알아보자

가족만 사랑하던 평범한 가장을 빚지고 월북한 빨갱이,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과 민주당은 빚을 2배로 부풀리고 없던 정신병을 있다고 조작까지 했다.

북한은 우리나라 공무원을 총으로 쏘고 시신을 불태웠다.

민주당과 김어준은 "공무원이 월북을 하려했고, 코로나 방역을 위해 북한은 공무원에게 총을 쏘고 시신을 화장했다"라고 발표했다.

북한을 지켜주기위해 민주당과 문재인은 우리나라 국민을 북한으로 도망친 간첩, 빨갱이로 만든것이다.

북한이 우리나라 국민을 총으로 쏘고 불태운 후, 얼마 뒤...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친서를 보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생명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람 목숨은 되돌릴수 없으며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해경에게 "공무원의 월북을 중심으로 수사하고 언론 플레이를 하라"는 지시를 했다.

북한에게 살해당한 공무원이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아들과 딸은 어떻게 되었을까?

8살 어린 딸과 고등학생 아들은 아버지가 월북했다는 빨갱이 낙인때문에 학교를 못갔다.

심지어 아들은 아버지가 월북했다는 빨갱이 낙인으로 오랫동안 꿈이었던 육군사관학교 진학을 포기한다.

윤석열 정부가 집권한 후, 국방부와 해경은 "공무원이 월북하지 않았다" 발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사과했다.

현재 감사원은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월북으로 조작했던 해경과 국방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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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