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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부모들 절대다수가 반사회적인격장애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이다.
기본적으로 나이 30~40 넘도록 변변한 직장도 없고 가난하게 산다는건
그 사람들 자체적으로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거임.
예를들어 국민학교 문턱도 밟아본 적 없는 무취학 저학력자라던가
알콜중독, 정신병력등으로 인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다던가
중증 장애를 앓고 있어 다른사람 도움 없이는 똥오줌도 못가린다던가
대대로 치명적인 유전질환을 앓고있다던가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중대한 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대한 하자가 있는 년놈들끼리 만나 성욕 때문에 무책임하게 애 싸질러낳고
어쩔 수 없이 부등켜 사는 경우가 대부분임.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결혼이나 출산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할 수 밖에 없고
능력이 되지 않는 다면 출산도, 결혼도 다 포기하고 혼자 사는걸 택하지만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앓고있는 흙부모들은 극악의 환경이라도
남들처럼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아야 본인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거라 착각을 하기 때문에
후진국에서 여자를 수입해와서 결혼을 하던, 비슷한 장애가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던
가정을 꾸리고 자기 자식에게 유전병이 생긴다는걸 알면서도 무책임하게 싸질러 낳아
자식에게까지 평생 자기가 고통받던 유전병을 물려주는거임.
지자체나 주변사람들도 이런 사람들이 정상적인 부모 노릇을 못하는걸 알기 때문에
애라도 의식주 걱정 없게 보육시설에 보내라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기가 당장 의식주나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 못할거 같다 싶으면
의견을 수용하고 보육시설에 일시적으로 도움을 구하기도 한다지만
대부분의 반사회적인격장애 흙부모들은
자기 자식을 보육시설에 보낸다는 행위 자체가
본인이 능력이 없어서 애를 빼앗기는거라 착각하고
남들이 그런 모습을 보고 자기를 무능력하다 손가락질 할까봐
거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고 자식새끼가 고생하던 말던 절대 안놔주는거임.
여기서 한술 더 떠서 부모가 사이코패스인 경우에는
자신은 부모에게 학대당하고 온갖 고통 받으며 여지껏 살아왔는데
자기 자식은 부모 곁을 떠나서 보육원 들어가서 편하게 꿀빨고 산다?
이 꼴 자체를 못보는거임.
그러니까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자식새끼가 편한꼴 못보고
옆에 끼고 살면서 욕하고 두들겨 패고 괴롭히고 학대하면서
분풀이 대상으로 삼으면서 본인의 정서적 위안을 얻으려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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