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GP 김동민 총기 난사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11

1. 2005년 6월 19일 새벽,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30GP에서

2. 김일병이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

3. 무려 8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

4. 군사재판 결과 김일병은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5. 사건 의혹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음

6. 530GP는 비무장지대에 존재하는 최전방 감시초소로

7.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이 각 2km 범위에 위치해 있음

8. 군이 발표한 사건 당시 김일병은 후방초소에서 근무 중이었음

9. 교대 20분 전 다음 근무자를 깨우러 막사로 이동 중

10. 동료 관물대에서 총기를 탈취함

11. 이후 내무반 앞에 선 김 일병은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짐

12. 그러면서 마주치는 이들에게 총을 난사하고

13. 내부반에 들어와 25발의 총탄을 발사

14. 당시 사건 현장검증 영상에서 김 일병

15. 수류탄 투척 상황을 재연함

16.  자신 또한 정리가 안 된 것 같은 이성을 잃은 모습을 보임

17. 더욱이 같은 시기 북한군 리영수가 최전방 3중 철책을 통과함

18. 주민 신고로 군에 체포

19. 하지만 이틀 만에 혐의점이 없다고 발표한 국방부

20. 단순 귀순으로 조사를 종결

<결론>

수많은 의혹이 있지만  군복을 태우는 이유가

오염된 군복은 소거한다라는 규정에의한것이라면

생활관에서 죽은 병사들의 군복을 태운이유는 무엇인가?? 

모든 의문은 이것을 시작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