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숟가락으로 파먹고 하루종일 이상한소리 내면서 온집안을
헤짚고다님 혼내면 혼내는거알고 지기 보호해줄만한
사람한테가서 안기고 이새끼 다 아는거같음
존나혼내켜서 시끄럽게못하게하고싶은데
생긴것도 존나 징그럽고 개패고싶은데 정상이냐?
[0]
추울발 | 22/06/21 | 조회 11[0]
서벌쟝가방쟝 | 22/06/21 | 조회 7[0]
착짱죽짱l착홍죽홍 | 22/06/21 | 조회 10[0]
일포리 | 22/06/21 | 조회 24[0]
멀고도힘든애국의길 | 22/06/21 | 조회 4[0]
위대한클리스토리 | 22/06/21 | 조회 14[0]
똥행패 | 22/06/21 | 조회 17[0]
평화분노자 | 22/06/21 | 조회 9[0]
지잡의하루 | 22/06/21 | 조회 6[0]
일하기지겹다 | 22/06/21 | 조회 33[0]
키공익156cm | 22/06/21 | 조회 15[0]
호남강간두 | 22/06/21 | 조회 11[0]
하얀손수건 | 22/06/21 | 조회 12[0]
르쿵 | 22/06/21 | 조회 44[0]
임청하 | 22/06/21 | 조회 1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