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변에서 보면 꿈을 어느정도 이뤘다 할 수 있는데
대신 돈 없어서 현타 씨게 먹음.
야가다 다니며 버티다 일 다님 씨발.
늘 거지처럼 살다 돈 버니 어머니한테 용돈도 보내드리고 좋더라.
돈이 이럴 땐 존나 좋은 거긴 함.
지금은 맘을 좀 내려 놨다 볼 수 있는 상태임.
근데 이젠 또 슬슬 일 다니기 싫어짐 씨발.
허세인지 욕심인지 암튼 내가 문제임.
꿈 못지않게 돈 중요하다.
[0]
상아탑룸펜 | 22/07/19 | 조회 7[0]
검머외백수 | 22/07/19 | 조회 21[0]
총으로딱쏴 | 22/07/19 | 조회 24[0]
꽈꽈훠훠 | 22/07/19 | 조회 6[0]
samkok | 22/07/19 | 조회 49[0]
봉선한국아델리움 | 22/07/19 | 조회 7[0]
회말역전승 | 22/07/19 | 조회 13[0]
우파우심실 | 22/07/19 | 조회 22[0]
마르샤2쩜5 | 22/07/19 | 조회 18[0]
나는쾅쥬가시러욧 | 22/07/19 | 조회 12[0]
닉임네79 | 22/07/19 | 조회 9[0]
눈팅그림자 | 22/07/19 | 조회 19[0]
닭끼끼닭끼끼 | 22/07/19 | 조회 11[0]
짱개화교좃족도륙시급 | 22/07/19 | 조회 2[0]
0선중진 | 22/07/19 | 조회 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