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변에서 보면 꿈을 어느정도 이뤘다 할 수 있는데
대신 돈 없어서 현타 씨게 먹음.
야가다 다니며 버티다 일 다님 씨발.
늘 거지처럼 살다 돈 버니 어머니한테 용돈도 보내드리고 좋더라.
돈이 이럴 땐 존나 좋은 거긴 함.
지금은 맘을 좀 내려 놨다 볼 수 있는 상태임.
근데 이젠 또 슬슬 일 다니기 싫어짐 씨발.
허세인지 욕심인지 암튼 내가 문제임.
꿈 못지않게 돈 중요하다.
[0]
위대한클리스토리 | 22/06/21 | 조회 9[0]
대구틀딱 | 22/06/21 | 조회 13[0]
Woodbridge | 22/06/21 | 조회 8[0]
soadn | 22/06/21 | 조회 17[0]
장신녀페티쉬 | 22/06/21 | 조회 7[0]
피카불론 | 22/06/21 | 조회 11[0]
음메옴메 | 22/06/21 | 조회 10[0]
정보를드립니다 | 22/06/21 | 조회 30[0]
감자는현금입니다 | 22/06/21 | 조회 7[0]
착짱죽짱l착홍죽홍 | 22/06/21 | 조회 13[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06/21 | 조회 8[0]
혼돈x | 22/06/21 | 조회 9[0]
코짬뽕 | 22/06/21 | 조회 51[0]
냐훈아 | 22/06/21 | 조회 20[0]
로링스타 | 22/06/21 | 조회 14
댓글(0)